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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여성 예술·교육인 디지털 아케이드
소개
예술·교육인
연보
갤러리
소개아케이드, 연구소
연보1940~2020년
예술인김혜식, 김남윤, 양성옥, 정정화, 최성애
갤러리소장자료, 기초자료
김혜식아케이드 상세
꼭 가야 되겠다. 그렇지만 그때 상황에서 내가 갈 수가 없지. 한국이 얼마나 가난해. 그리고 또 비행기표값도 비싸고 그래서 이제 망설이고 있는 중에 그러나 나는 꼭 가겠다하면서 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사실은 내가 외국에 가고 싶었어. 그때는 미국이었지. 어머 근데 겁이 나더라고 도저히. 그렇지만 나는 내가 제대로 된 발레를 배웠나가 가장 궁금했거든. 정식 발레를 배웠나. 그러니까 그게 어머 그래갖고 내가 로알발레단... 너무 열심히 했다. 근데 내가 가장 부족했던 게 알레그로였어. 알레그로는 한국에서는 알레그로. 빨리빨리 하는. 한국에서 그거 안 가르쳤어. 로열 발레스쿨 끝나고 과외를 저녁에 에롤 에디슨이라고 해서 유명하셔. 그분 스터디에 가서 그분한테 배웠지. 그래갖고 내가 습득을 했지 알레그로를. 노력을 많이 했다.─ 김혜식 인터뷰 중에서1940~현재 | 총 57건의 자료 (연보 27건, 갤러리 30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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